1차 코테 통과하고 써보는 후기
지난 6월 15일 토요일에 1차 문제 해결력 테스트를 응시했다.
네부캠은 응시료가 1만원 있어서 통과 못하면 슬프다...옛날에 1만원 내고 떨어진 슬픈 기억이 있기에...
이번에는 자소서도 신경써서 쓰고, 코테도 열심히 봤다
그리고 이번 기수부터는 특이하게 1차와 2차 테스트 사이에 베이직 과정이 있는데 1차 테스트 결과에 따라서 베이직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사람과 바로 2차 테스트를 볼 수 있는 사람으로 나뉜다.
어차피 1차 붙어도 베이직 들을 생각이라 뭐든 상관은 없지만...일단 2차 직행 티켓 얻으면 좋잖아~~
그래서 코테를 열심히 봤다.
1차 테스트는 컴퓨터 전공했고, 코테 준비한 사람이면 쉽게 풀었을 것 같다. 오픈 카톡방도 사람이 별로 안 줄어드는거 보면 거의 붙여준 것 같은데 2차에서 다 걸러버리겠다는 얘기인건지...
어찌저찌 2차 테스트까지는 직행하게 됐는데...js로 코테를 안해봐서 큰일 났다.
오늘부터 js를 마스터하기 위한 여정 시작
